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OOP/PTUStudy

2주차.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REVIEW

*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계기 지금 진행 중인 객체지향 스터디의 첫 스타트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를 읽음으로 시작됐다. 객체지향 개념에 대해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 책이 유명하다는 사실도 몰랐다. 객체지향 개념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니 당연히 나는 객체지향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참 모순이다. 객체지향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스터디를 하고 있지 않은가? 두번째 읽을 책이 스프링과 관련된 책이었기 때문에 그저 스프링에 관련된 스터디이겠거니 하고 단순하게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를 읽게됐다. 책을 읽기 전 계기에 말했다시피 나는 객체지향 개념이 한참이나 부족한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개발이 되긴 했으니까.. (..

지구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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